7일 서울나들목에서 활동하게 될 이번 홍보사절단은 단양문화원, 단양관광협의회, 어머니봉사단, 문화해설사,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팸플릿과 안내책자, 그림지도 등 1만2000부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중앙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와 단양나들목 관광안내소에서 축제홍보 및 주요관광지, 농특산물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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