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와 사투 끝 마침내 혼 새겼다
히말라야와 사투 끝 마침내 혼 새겼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7.0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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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환 대원 등 3명의 공격조가 직지봉 comp2에서 comp3으로 힘겹게 오르고 있다.

◈ 민준영 등반대장이 히말라야 카라코람산맥 '직지봉'에서 직지깃발을 펼쳤다.

◈ 직지원정대 대원들과 포터(짐꾼)들이 정상 성공 후 파키스탄 스카루드마을에서 자축하고 있다.

◈ 직지원정대 현지가이드들이 대원들과 정상 공격에 앞서 충북도민들의 혼을 담은 '직지탑'에서 제를 올리고 있다.

◈ 이병학 청주MBC 카메라 기자가 대원들과 생사를 같이하며 직지봉 명명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 히말라야 카라코람산맥 직지봉 베이스캠프의 달빛이 대원들로 하여금 고향생각을 떠올리게 했다.

◈ 청주를 떠난지 일주일만에 직지봉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대원들.

◈ 직지봉 abc캠프에서 대포지 텐트로 이동중인 대원들이 너덜지대를 건너고 있다.

◈ 박종성 대원 등 3명의 공격조가 정상 공격 후 썰매를 이용해 기분좋게 하산하고 있다.

◈ 정대훈 대원이 고소증세로 잠시 텐트에서 휴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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