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의 사람'이 출간 2주만에 2만5천부를 돌파, 출판계 불황 속에서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기록을 탄생시킨 것. 최근 한국 출판계의 불황속에 이뤄낸 성과로 연예계에 이어 출판계에서도 '마당발 박경림의 힘'을 드러내며 출판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박경림의 사람'은 출간 전 예약판매부터 대박 조짐을 보여 왔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이벤트 완료 3일전부터 품절, 예스24에서도 예약판매 100%를 달성하는 등 이례적인 기록 행진을 해 왔다.
박경림은 "나의 짧은 인생에 작은 인생경험 이야기를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호응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이 책으로 인해 인간관계에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박경림의 사람'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루에도 수백권 가량이 판매되고 있으며 계속되는 추가 주문쇄도로 '대박 행진'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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