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5건)
혼돈 / 혼동혼돈은 사물의 구별이 확연하지 않고 모호한 상태를 말하며 혼동은 섞여 하나가 됨, 뒤섞어 보거나 잘못 판단함이란 뜻을 지닌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29 22:43
한데 / 한테'한데'는 한곳, 한군데, 상하 사방을 가리지 아니한 곳, 노천을 뜻한다. '한테'는 체언 아래에서 -에게의 뜻으로 쓰이는 조사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25 22:59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24 23:50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22 22:21
처지다 / 쳐지다'처지다'는 아래로 늘어져 내려가다, 뒤떨어져 남다라는 뜻이다. '쳐지다'는 발·휘장 따위가 걸려지다, 그물따위가 펴서 벌려져 있다라는 뜻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19 12:31
흰소리 / 신소리'흰소리'는 희떱게 지껄이는 말,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떠벌리는 말을 뜻한다· '신소리'는 상대자의 말을 슬쩍 눙쳐서 받아넘기는 말을 뜻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17 22:43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15 23:11
타임즈마당 | 석재동 기자 | 2008-07-11 23:56
타임즈마당 | 연숙자 기자 | 2008-07-11 23:5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11 13:4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09 13:44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08 23:21
휘둥그렇다 / 휘둥그래지다'휘둥그렇다'는 몹시 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매가 둥그렇다라는 뜻이다. '휘둥그래지다'는 놀라서 눈이 휘둥그래진다는 것을 뜻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02 22:40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9 00:31
되므로 / 됨으로'되므로'는 명사에 하다를 붙여서 가능할때 쓴다. 예를 들어 '걱정되므로, 주목되므로'라고 할때 쓴다. '됨으로'는 명사에 하다를 붙일 수 없을때 사용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6 00:14
헌칠하다 / 훤칠하다헌칠하다는 '키와 몸집이 크고 어울리다'라는 뜻이다. 훤칠하다는 '길고 미끈하거나 막힘없이 깨끗하고도 시원스럽다'는 뜻이며 '훤출하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5 08:12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3 22:49
NG 바로잡습니다 | 충청타임즈 | 2008-06-02 22:3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3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