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첫 생숙 입주예정자들 “준주택으로 인정해 달라”
청주 첫 생숙 입주예정자들 “준주택으로 인정해 달라”
  • 이형모 기자
  • 승인 2024.03.20 20:19
  • 댓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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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2024-03-26 01:16:51
시간을 2021년 8월로

되돌리고 싶다.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
집을 갖고 싶은생각도 없다.
그냥 제발 맘 편히 살고싶다.

103**** 2024-03-26 01:05:19
국토부, 지자체, 시행사는 용도변경에 힘써주세요. 거.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creature 2024-03-26 00:58:34
실제로 몇 달 전에 제주도생숙에 머물러 봤는데 (생숙인지 몰랐음)
네*버로 보고 입금하니 비밀번호 알려주더라고요.
체크 아웃하고 나올때도 숙박객 빼고는 직원은 볼 수가 없었구요.
우리 힐스도 이렇게 운영된다면 객실을 누가 이용하는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심지어 주인인 우리는 들어가 볼 수도 없고, 장기숙박은 청주에 지금자리에 쌩뚱맞죠!
일이 일어나고 나서는 늦어요. 방법을 마련해야 해요.

Pola 2024-03-26 00:03:21
허위광고하고 속여판 시행사 시공사 부동산관계자들
조사 해야한다. 다시는 정부관계부처도 국토부 청주시도 이런실수 하면 안된다~벌금을 물게하고 못 살게 할게 아니라 충분히 알렸어야했고 뒤 늦게라도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국토부 2024-03-25 23:50:26
용도변경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요.국토부는 손 놓고만있지말고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