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첫 생숙 입주예정자들 “준주택으로 인정해 달라”
청주 첫 생숙 입주예정자들 “준주택으로 인정해 달라”
  • 이형모 기자
  • 승인 2024.03.20 20:19
  • 댓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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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 2024-04-13 13:25:27
분명히 사업자 등록하고 위탁사 맺으면 주 거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생숙은 주택이 아니지만 호텔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주거문화라고 했습니다!
호텔이고 살 수 없다고 들었다면 이런 큰 돈을 주고 계약했겠습니까? 이리 대출도 안 나오고 살 수도 없고 하루하루 피마를 줄 알았다면 분양받았겠냐고요.

시행사 시공사 청주시 여러분은 잠이 잘 옵니까?

권력행정철퇴 2024-03-31 18:12:07
여기가 공산국가임? 100프로 동의가 말이됨??
허가내줄때 행정기관으로써 제대로 보고 허가내줘야지 안그그래?? 국토부는 지자체 판단으로 결정여지를 줬는데 인천경자청은 국토부 위에 왕이라고 되서불수리냐??
안양시 부산시 제주시 좀봐. 바로 옆 남동구 사례를 보던지 답답아

규제반대 2024-03-29 09:27:51
지금까지 잘 살던 집에 하루아침에 규제를 소급 적용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정부와 지자체 및 시행사는 준주택 허용 및 용도변경을 허용하라

재앙 2024-03-29 01:51:58
평범하게 살고 있던 가정이 파탄나게 생겼다. 그저 집한채 사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투기꾼 프레임 씌워서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 하루하루 불안감과 두려움에 떨며 지쳐 허덕이는 삶에 희망이란게 있긴 한걸까..

김철수 2024-03-28 11:45:15
규제이전 생숙은 정말 억울합니다
갑작스런 규제의 소급적용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생숙 수분양자도 피해자입니다
그저 내집하나 갖고 싶었을뿐인데
실거주자하려는 사람까지 투기꾼 취급하지말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