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11시쯤 괴산군 사리면 중흥리 주모씨(48)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내부 270와 기계류 등을 모두 태워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최초 목격자 유모씨(48)는 "이날 밤 늦게 나와보니 주씨의 공장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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