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총선에서 이인선 전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청주 흥덕갑 선거구에 공천키로 하고, 비례대표 3번에 피우진 후보를 확정.
이인선 후보(40·여)는 청주여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전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역임.
또 피우진 후보(53·여)는 충주 출신으로 청주대학교를 졸업한 국내 최초의 여성 헬기조정사 출신의 예비역 중령으로 지난 2006년말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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