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미면을 찾은 윤 후보는 오랫동안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하수처리시설 설치와 재오개∼목벌간 지방도 조기개설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할 것을 약속.
이어 수안보면에서는 인사를 건네는 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하나웰빙센터 조기완공과 한화워터파크 유치, 자연형 물놀이장 설치 등을 통해 수안보온천을 종합휴양지로 개발해 옛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확신에 찬 의지를 전달.
또한 수안보온천 활성화에 중요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수안보IC∼수안보간 국도 4차선 확포장사업을 조기완공해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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