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방송사업자인 TU미디어가 오는 7∼14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팀 참가 모든 경기를 'TU 스포츠'(채널 7)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한국과 대만, 호주, 멕시코, 캐나다, 스페인,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 팀이 풀리그를 벌여 3위까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는 주최국 중국을 비롯해 미국, 쿠바, 네덜란드, 일본 등이 올라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1시30분 아프리카대륙 대표 남아공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오후 7시30분 주최국 대만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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