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첫 앨범 출시
한국에서 데뷔한 중국인 R&B가수 장리인(19·사진)이 고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27일 중국 베이징 성광현장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이날 첫 음반 '성원(星願)'을 공개하며 중국 활동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CCTV, MTV, 시나닷컴 등 중국 내 50개 미디어에서 15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의사를 밝혔다. 행사는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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