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월드팀탁구챔피언십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D조 4차전인 일본과의 경기에 출전한 문현정 선수가 일본의 후쿠하라 아이 선수에게 1점을 허용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일본에 2대3으로 패해 8강 직행 티켓을 놓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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