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충북지사가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정 지사는 20일 청주 육거리시장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선옥예씨(81)에게 연탄 200여장을 배달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삼수패밀리데이를 가졌다. 또 정 지사는 2억4000만원을 들인 육거리시장 조명시설 루미나리에 점등행사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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