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시티 여주인공 맡아
탤런트 김정화(25·사진)가 KBS 2TV '드라마시티'특집기획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극본 박형진·연출 이소연)의 주인공을 맡았다. 한 여성이 겪는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네 편으로 만든 드라마다. 김정화는 네 가지 사랑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아'로 등장해 각기 다른 연령대의 다양한 색깔을 연기한다.
방송은 오는 4월12일부터 5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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