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장향숙의원 및 여성가족부 통폐합을 반대하는 여성단체 활동가, 여성인권상담원, 보육교사, 여성학자 등 서명자 들이 정부조직개편안 관련 여성가족부 존치를 촉구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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