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어버이결연 봉사활동 등을 중점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9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경호 대한적십자 상당지구협의회장(52·사진)은 "서해안 봉사활동, 태풍 이재민 구호활동, 어버이 결연봉사, 장애우 봉사활동,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어둡고 소외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4년간 새터민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호응이 좋아 새터민 돕기와 어버이결연 봉사활동을 중점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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