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영회)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설을 앞두고 도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450세대에 1800만원 상당(1인당 4만원)의 '사랑의 구호품'을 전달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