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2008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개막적 가나와 기니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선제골을 뽑은 가나의 아사모아 기안(가운데)이 팀동료들과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가나는 후반 44분 터진 문타리의 결승골로 기니를 2대1로 제압, 홈그라운드에서 통산 5번째 우승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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