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 돌풍의 주역 트로이 투로위츠키(23)가 6년 3000만달러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투로위츠키는 지난 2006년 클리블랜드가 그래디 사이즈모어와 맺은 6년 2345만달러 계약을 깨고 메이저리그 풀타임 2년차가 맺은 최고기록을 세우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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