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발사랑회(회장 최영미)가 거동이 불편한 당뇨인을 대상으로 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진천 발사랑회 자원봉사자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을 보건소 방문 서비스의 날로 정해 당뇨인 2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진천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발 관리 서비스를 받으려면 당뇨질환자중 저소득 주민에 한해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43-539-4031)로 신청하면 언제든지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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