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 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하이닉스반도체 A프로젝트 현장 현대건설 직원들과 협력업체 근로자 3500여명이 무재해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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