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권장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13회 당진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가 8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생활체육협의회(회장 하상균)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어머니생활체육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에는 초등학교 자모회와 생활체육 어머니 동호인을 주축으로 팀을 구성, 계주와 훌라후프 돌리기, 줄넘기 등 상호협력 게임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어머니들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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