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내년 2월까지 예상되는 겨울철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연말연시를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까지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겨울철 생활필수품의 수급관리, 주민들의 각종 불편사항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 강구로 연말연시를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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