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꿈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5일 오전 10시 동구 삼성초등학교에서 박성효 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전시는 이날까지 23개교에 2500여그루를 심었고, 이달 15일까지 21개교에 4500여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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