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꿈드림 초콜릿 등 메뉴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일명 꿈드림·센터장 이석문)에서 운영하는 `달콤한 예술가 쇼콜라티에' 자기계발 동아리 사업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달콤한 예술가 쇼콜라티에' 사업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바나나쿠키 △초콜릿 △코코넛 볼 쿠키 △휘낭시에 쿠키 △크랜베리스콘 등 다양한 카페 메뉴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사전 준비 과정과 실시계획안을 토대로 매주 화요일 금왕읍 소재 다인바리스타 학원에서 꿈드림 청소년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이고 오는 7월 말까지 운영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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