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여성취업지원센터가 24일 증평여성회관에서 경력단절 여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열고 취업을 지원했다. 이 자리엔 10개 기업이 참가해 80여 명의 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면전 등을 실시했다. 센터는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 방법과 면접 컨설팅 등을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들을 지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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