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2023년도 충청남도 도유재산 관리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국공유재산 분석 현황도 제작, 선하지 전수조사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기존에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1년간 도유(위임)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법정 최고비율인 30%로 적용받게 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게 된다. /아산 정재신기자 jjs358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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