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단식 결승에서 테파노스 치치파스(7위·그리스)를 2대 0(7-5, 6-3)으로 꺾은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가 `입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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