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까지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를 위해 공공 임상교수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이번에 채용되는 2명은 청주의료원(호흡기내과)과 충주의료원(심장내과)에서 2년씩 일한다. 남은 기간은 충북대병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용주기자
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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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까지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를 위해 공공 임상교수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이번에 채용되는 2명은 청주의료원(호흡기내과)과 충주의료원(심장내과)에서 2년씩 일한다. 남은 기간은 충북대병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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