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4군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사진)는 1일 보은읍 중심가에서 지지자들과 유세를 갖고 “관광1번지 보은의 옛 명성을 회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경제·외교·안보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을 보여주고 있고, 현역 의원은 온갖 구설과 의혹 보도로 주민들을 부끄러워하게 하고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윤 정부의 무능과 여당 현역의원의 오만을 심판해 달라”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보은에 대규모 콘도미니엄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지로 부활시킬 계획을 기지고 있다”며 “이러한 미래를 만들어 낼 후보는 오직 이재한 뿐”이라며 한표를 부탁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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