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정은아(42)가 KBS 2TV '경제 비타민'에서 하차한다. 오는 11월5일부터 MC 진양혜(39·사진)가 신동엽(36)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제작진측은 "아무래도 아나운서 출신이자 주부인 진양혜씨가 적합한 것 같아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양혜는 "주부로서 주부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정보를 알기쉽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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