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간 제11기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이갑주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이 회장은 “700여명의 충주시 주민자치위원들의 대표로 선출된 것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충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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