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실련은 24일 청주지역 신축아파트 허위 및 과장광고로 인한 입주민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변호사를 초빙해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청주시립정보도서관에서 열린 강좌에는 김찬학 변호사가 나와 '아파트 분양광고, 어디까지 믿으십니까'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허위·과장 광고 유형과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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