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소속 8명의 예비교사들은 2주동안 센터를 방문해 교과수업 및 다양한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투호놀이, 풍선 펜싱, 탁구공 빙고 게임 등 다양한 창의놀이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즐거워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펼쳐진다.
서원대 예비교사들은 서원대학교 이미지 신장 뿐만 아니라 선행 교육실습을 통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기회이고, 센터 아동들은 학년별, 수준별 창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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