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체에 자체 개발한 농식품 특허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이전 예정인 특허기술은 고구마·파프리카 등 못난이농산물 업사이클링 가공 관련 7건, 유산균·초산균 등 유용 미생물과 발효식품 관련 기술 10건, 도라지·수수 등을 활용한 가공 기술 16건, 식용곤충 활용 가공 기술 3건, 대체 단백 식품 가공 기술 2건을 합쳐 38건이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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