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공무원노동조합 서정신 위원장(왼쪽서 세번째)을 비롯한 임원 4명은 지난 9월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 김태환 제주지사(왼쪽서 네번째)에게 대전시청 조합원(2032명)들이 모금한 수재의연금 1244만6000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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