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에 이어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갔다. 시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 토론토에 있는 농특산물 유통 전문업체 팬아시아 푸드에 방문해 최진우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시는 17일 PAT한국식품 미시사가점과 다운타운점을 방문해 판촉행사를 지원했다. /서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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