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콜로키움은 `젠더 관점에서 본 충북 남성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주제로 발제와 전문가들의 정책제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는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실장과 유화정 가족구성권연구소 연구위원이 맡았다. 이어 청주가경노인복지관 김현숙 관장과 젠더N다양성센터 백미록 연구위원, 보건복지부 유정미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일가족지원팀 남선희 팀장이 전문가로 참석해 충북의 남성 노인문제를 토론한다. 충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연지민기자annay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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