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30대가 추락사. 14일 오후 5시 5분쯤 청원군 옥산면 남촌리 미호천에서 모터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이모씨(38)가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져. 경찰은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둔치에서 출발한 이씨가 바람을 이기지 못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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