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에 손가락 다쳤다고 마구 폭행
문틈에 손가락 다쳤다고 마구 폭행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10.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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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경찰서는 정신요양원에서 동료 환자를 폭행해 사망케한 김모씨(53)를 붙잡아 조사중 이라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8일 오후 A요양원에서 피해자 김씨가 화장실 문을 닫을때 화장실 문틈에 손가락이 끼여 통증을 느끼게 된데 격분해 수회 폭행, 상해를 가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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