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11일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축사 지붕이 파손되고 비닐하우스 및 조사료작물의 피해를 입은 충주시 동량면과 산척면, 중앙탑면, 신니면, 주덕읍 일대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충주축협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