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4·5 보궐선거 선거지원단을 출범했다.
충북도당은 지난 17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4·5 보궐선거 충북도당 선거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임호선 도당위원장(상임선거지원단장)과 박한상 후보를 비롯해 변재일 국회의원, 이강일 청주시상당구지역위원장 등 선거지원단 구성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당 선거지원단은 총괄본부, 조직1본부, 조직2본부, 홍보본부, 대변인단, 종합상황실 등으로 구성됐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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