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회장 이광희)가 18일 충북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준길)과 '친절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친절협약식은 바살협 충북도협의회가 지난 3월 14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도내 처음으로 속리택시(대표 한도환)와 모범택시(대표 박노일) 간에 친절협약식 체결한 이후, 이번이 3번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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