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ICT 분야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하기 위해 이 같은 채용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열정인재, 전문인재, 정도인재, 소통인재를 `조폐인의 인재상'으로 삼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반장식 사장은 “공공기관이 청년 실업해소에 나서는 것은 시대적 책무며,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를 선발해 ICT 분야 등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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