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연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 농식품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을 모색했다. 황종연 본부장은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다비육종(대표 민동수)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