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는 11일 이랜드 홈에버 앞에서 수차례 집회를 주도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민노총 충북본부 간부 김모씨(33)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조합원 김모씨(38)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청주 홈에버는 이들이 업무를 방해했다며 23차례에 걸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