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건립으로 큰 변화를 겪게 될 청주시와 청주시의회 청사 일원 현재 모습이 영상으로 영구 보존된다. 청주시는 19일 시청사와 시의회 역사의 자취를 남기고 이를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양 청사 일원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와 시의회 청사, 그 일원을 사진 촬영 후 드론과 이동식 스캐너를 활용한 3차원 스캐닝 작업을 통해 VR(가상현실)영상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윤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