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회원 동향과 `충북의 길을 말하다', `충북 자치단체의 탄생과 발전', `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등의 특집 글이 수록됐다.
이외에도 이재표 미디어Z 국장의 시 `그곳이 어디든 데려다주게'와 박종국 연합뉴스 선양특파원, 신미이 MBC충북 보도국장, 함우석 충북일보 주필, 임정기 위키트리 충청본부장, 신규식 CJB청주방송 사장 등 회원 20여명의 글도 게재했다.
한편 충북언론인클럽은 충북지역 15년차 이상 전·현직 언론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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