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가을배추·무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적 대응 현장기술지원을 이달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읍면별·리별 기상현황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배추와 무의 무름병 등 주요병해충과 기상에 따른 생육부진에 대해 현장 진단을 통해 사전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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