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품질관리원에 따르면 한우와 육우, 젖소, 돼지, 닭 등 가축 사육가구 수와 연령별, 성별, 마릿수, 생산과 구입·폐사·출하 등을 일제 조사할 계획이다. 음성 관리원은 이를 축산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키위헤 일제 조사할 방침이며, 비밀은 절대 보장키로 했다.
특히 이번에 벌이는 가축 통계조사는 관내 48개 표본조사구와 일정규모(한우 90마리, 육우 120마리, 젖소 40마리, 돼지 800마리, 닭 3000마리) 이상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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